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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는 엔비디아·브룩필드와 총 100억달러(약 14조6000억원)를 들여 세종 '각 세종' 데이터센터에 200MW 규모 AI 팩토리를 짓고, 엔비디아 GPU 약 10만 개를 투입해 장기적으로 1GW급까지 확대한다. 브룩필드가 1단계에 최대 90억달러, 엔비디아가 10억달러 지분(4.5%)을 대는 구조로 국내 AI 인프라의 학습·추론 여력을 키우는 투자다. 다만 가동 시점과 우선 적용 서비스가 공식 확정되지 않아 이용자가 지금 체감할 변화는 크지 않고, 실제 반영은 인프라 가동 이후를 지켜봐야 한다.
15년간 애플을 이끈 팀 쿡이 물러나고 하드웨어통 존 터너스가 CEO에 올랐지만, 소프트웨어 출신이 아닌 만큼 취임만으로 AI 개선 속도가 정해지지는 않는다. 애플은 대화형 시리 완전판이 2027년으로 밀리고 앱 인텐츠가 iOS 26으로 연기되는 등 지연으로 지적받아왔다. 개선 속도는 9월 9일 발표회, 2026년 봄 시리 출시 준수, 2027년 로드맵 유지 여부 같은 구체 신호로 가늠하는 것이 맞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