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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서비스

8개의 글

정보통신망법 10월 시행, 우리 AI 서비스는?

개정 정보통신망법·시행령이 10월 1일 시행돼 반복 침해사고 기업에 매출 3% 과징금과 CISO 임원 격상이 도입됐다. 직접 의무 대상은 중견기업 이상이지만, 반복 사고 책임을 무겁게 물리는 방향은 소규모 AI 서비스의 보안 기준선도 함께 끌어올린다. 우리 서비스가 직접 적용 대상인지, 개인정보와 외부 API 연동을 어떻게 관리하는지 점검하고 유예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AI 서비스2026. 09. 30.

메모리 품귀, 내 챗GPT엔 뭐가 달라지나

AI 데이터센터가 HBM을 빨아들이면서 일반 서버·PC용 D램 공급이 쪼그라들어 D램 값이 올 들어 크게 뛰었고, 마이크론은 소비자용 메모리에서 철수하고 2026년 HBM 물량을 이미 완판했다. 메모리는 AI 서버 원가의 큰 축이라 이 상승분은 클라우드·추론 비용을 밀어올리지만, 챗GPT·클로드가 이를 이유로 구독료를 올린다는 공식 발표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요금 인상보다 사용량 한도 축소와 응답 속도 조절이 먼저 나타날 수 있으니, 요금제 개편 공지와 메시지 한도, 응답 지연, 환율을 함께 지켜보는 게 낫다.

AI 서비스2026. 09. 21.

병원에 대신 전화 거는 AI, '모두의 AI' 뭐가 되나

정부가 2026년 8월 SKT·KT·카카오를 '모두의 AI' 사업자로 선정했고, SKT는 10월 베타를 거쳐 연내 전 국민 무료 서비스를 내놓는다. 검색·답변에 머물던 AI가 병원 예약·세금 납부처럼 전화로 처리하던 일을 대신 실행하는 단계로 넘어간다는 의미다. 아직 미출시인 만큼 지원 기능과 단말, 이용 방법은 10월 베타와 정식 출시 공지에서 확인해야 한다.

AI 서비스2026. 09. 17.

예능 속 AI 애인, 실제 앱과 뭐가 다를까

SBS '기이안 연애'에 등장한 AI 파트너는 방송 재미를 위한 매칭·평가 연출이라, 사용자를 기억하며 관계를 이어가는 실제 AI 컴패니언 앱과 목적도 작동도 다르다. 실제 서비스는 지속 기억형(레플리카·노미)과 캐릭터형(캐릭터AI)으로 갈리고, 대화 데이터를 쌓아 쓴다는 점에서 개인정보 처리 방식이 핵심 확인 사항이다. 이용 전 데이터 수집·학습 설정과 월 구독 비용 조건을 확인하고, 계좌·주소 같은 민감정보는 입력하지 않는 것이 안전하다.

AI 서비스2026. 09. 04.

엔비디아 서버 15% 인상, 내 AI 요금은

엔비디아가 메모리값 급등을 이유로 AI 서버 시스템 가격을 15% 이상 올리겠다고 주요 고객사에 통보했다. 이는 기업용 서버 가격이지 개인 구독료 인상이 발표된 것은 아니지만, 메모리에서 서버, 클라우드, 서비스로 이어지는 원가 사슬의 시작점이다. 지금 당장 요금이 오르지는 않으니, 요금제와 결제 방식을 미리 점검해 두는 편이 현실적이다.

AI 서비스2026. 08. 23.

AI 거품 논쟁, 요금·무료 정책으로 먼저 온다

최근 AI 버블 논쟁은 기술이 아니라 데이터센터에 쏟아붓는 투자 규모와 회수 시점을 둘러싼 다툼이며, BIS까지 붕괴 위험을 경고했다. 지금 이용자가 무료나 저가로 쓰는 AI 서비스는 상당 부분 이 투자에 기대 값이 눌려 있어, 자금이 조이면 요금과 무료 한도가 먼저 흔들린다. OpenAI가 무료·Go 이용자에게 광고를 붙이기 시작한 것처럼 무료 한도 축소와 광고 도입, 유료 전환 신호를 지켜보는 게 실질적인 대비다.

AI 서비스2026. 08. 23.

카카오AI 신설 분할, 카카오톡 AI는 어디로 가나

카카오가 8월 21일 이사회에서 카카오AI(신설)와 카카오X(존속)로 나누는 인적분할을 결의했고, 카카오톡 기반 AI 사업은 신설 카카오AI로 넘어간다. 이는 지배구조 재편일 뿐 카카오톡·카나나를 쓰는 이용자의 서비스가 당장 바뀐다는 뜻은 아니다. 실제 변화 여부는 12월 17일 임시 주주총회 통과와 2027년 1월 분할 완료 이후 발표를 확인해야 한다.

AI 서비스2026. 08. 21.

흑자 낸 앤스로픽, 클로드 사용자가 지금 챙길 것

앤스로픽이 2026년 2분기에 첫 분기 영업흑자(약 5억5,900만 달러 전망)를 예고하고, 6월 1일 SEC에 상장용 S-1 초안을 비공개로 제출했다. 클로드 코드와 기업 수요로 수익 구조가 잡히면서, 회사는 적자 성장 단계에서 수익성과 상장 심사를 의식하는 국면으로 넘어가고 있다. 확정된 요금 변경은 없지만 지금 자신의 주간 사용 한도와 결제 조건을 점검해두면 정책이 바뀌어도 흔들리지 않는다.

AI 서비스2026. 08.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