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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가 미공개 모델 아스트라를 두고 컴퓨터 조작 능력이 인간 수준에 이르렀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 주장은 상당 부분 CEO 발언과 내부 벤치마크에 기대고 있고, 외부에서 검증된 성과는 Lean 4로 확인된 수학 증명 쪽이며 모델은 아직 일반에 공개되지 않았다. 자동화 도입을 검토한다면 독립 검증 여부와 실제 업무 환경, 권한·롤백 안전장치를 기준으로 지금 쓸 수 있는 도구부터 따지는 편이 낫다.
오픈AI가 9월 1일 신모델 아스트라를 준비성 프레임워크의 사이버보안 '크리티컬' 임계를 넘은 첫 모델이라며 첨단 사이버 능력의 접근을 제한한다고 밝혔다. 제한 대상은 제로데이를 자율로 찾아내는 공격형 능력이지 일반 업무 활용이 아니라는 점이 실무에는 더 중요하다. 능력이 앞선 모델일수록 벤더의 접근통제·데이터 처리·모니터링 정책이 도입 판단의 변수가 되므로, 성능보다 이 항목들을 계약 전에 문서로 확인하는 편이 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