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개의 글
앤트로픽이 불법 복제 도서로 AI를 학습시켰다는 논란 끝에 약 50만 종을 두고 15억 달러 규모 합의가 2026년 7월 최종 승인됐고, 여기엔 한강·황석영 등 한국 작가 작품도 포함됐다. 다만 이 논란은 개발사와 저작권자 사이의 문제이고, 챗봇으로 글을 만드는 이용자가 질 수 있는 위험은 결이 다르다. 결과물이 내 저작권으로 보호되지 않을 수 있다는 점과 남의 저작권을 침해할 책임은 이용자에게 올 수 있다는 점을 나눠 확인해야 한다.
AI 이미지 생성은 ChatGPT나 캔바처럼 접근성 좋은 도구로 시작해 주제·스타일·구도·조명 등 요소별로 프롬프트를 나눠 쓰는 것이 핵심이다. 손가락이나 글자가 깨지는 오류는 흔하므로 한 번에 완성하려 하지 말고 단계적으로 다듬어야 한다. 프롬프트만 넣어 만든 이미지는 한국과 미국 모두 인간의 창작적 기여가 없으면 저작권을 인정받기 어려우니 상업적 사용 전 확인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