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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373년 암호문 풀었다, 문서작업에 믿고 쓸까

AI 평가업체 발스AI가 앤스로픽 클로드 페이블 5.1로 1653년 암호문을 44분 만에 풀었다고 발표했지만, 같은 날 원본에 그 암호가 없다는 반박이 나오며 진위는 아직 가려지지 않았다. AI가 보여준 건 맥락을 연결해 스스로 가설을 세우고 시험하는 추론 능력으로, 문서 해독·정리의 1차 작업엔 쓸모가 크다. 다만 이 사건 자체가 원본 검증을 건너뛴 '그럴듯한 답'의 위험을 보여줘서, 확정 결과는 원문 대조 없이 믿기 어렵다.

AI 활용

OCR로 문서 변환 전, 도구와 보안 먼저 따지기

OCR은 스캔한 이미지 속 글자를 텍스트로 바꿔 주지만 도구마다 한글 인식률과 처리 방식(클라우드·로컬)이 다르다. 계약서나 개인정보가 담긴 문서를 무료 웹 서비스에 올리면 파일이 외부 서버로 전송되므로, 온디바이스나 로컬 도구가 더 안전하다. 300DPI 이상 흑백 스캔과 기울기 보정으로 원본 품질을 높이면 어떤 도구를 쓰든 인식률이 함께 올라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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