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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thropic이 해적판 데이터셋으로 AI를 학습시킨 사건은 15억 달러 합의로 끝났고, 한국문학번역원은 한강·황석영 등 한국 작가 책 21권이 포함된 사실을 10월 17일 확인해 통지했다. 수록 여부는 합의 사이트의 Works List Lookup에서 ISBN으로 조회할 수 있지만, 청구서 제출 마감(3월 30일)은 이미 지나 지금은 배분 확인 단계다. 마감을 놓친 작가는 저작권 등록·계약서 증빙을 정리해 한국문학번역원과 출판사를 통한 대응 창구를 확인하는 것이 현실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