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월세 계약서, AI로 거르고 등기부는 직접 본다
전월세 계약서의 불리한 조항은 AI로 초벌 점검할 수 있지만, 올리기 전에 이름·주민번호·계좌 같은 개인정보는 반드시 가려야 한다. AI에는 "안전하냐"는 결론 대신 불리한 조항을 근거와 함께 정리하게 하고, 특약과 보증금 보호 항목이 빠졌는지 체크리스트로 확인하는 편이 효과적이다. 다만 등기부 선순위 권리나 임대인 미납 국세, 시세 같은 외부 사실은 AI가 확인해 주지 못하므로 금액이 크거나 권리관계가 복잡하면 전문가 검토를 받아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