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보안

3개의 글

AI가 72시간 만에 뚫었다, 지금 점검할 계정 보안

보안 연구진이 AI 에이전트로 오픈AI 내부 시스템에 72시간 안에 침투한 사례가 공개됐다. 최초 침투는 핵심 시스템이 아니라 포럼용 오픈소스 소프트웨어의 취약점이었고, 탈취한 계정 토큰을 타고 핵심 저장소까지 번졌다. 외부 웹앱 패치, 토큰 수명과 권한 범위, AI 도구에 연동한 접근 권한을 지금 점검해야 한다.

IT·보안

구글 보안 AI 제미나이 사이버, 누가 쓸 수 있나

구글이 2026년 9월 2일 취약점 탐지와 자동 패치에 특화한 제미나이 3.8 플래시 사이버를 공개하며 사이버젬 86.2% 같은 벤치마크와 크롬 패치 2.6배 등의 성과를 제시했다. 그러나 이 모델은 이중용도 위험 탓에 정부와 핵심 인프라 운영자 등 '신뢰할 수 있는 방어자'를 대상으로 한 페어윈드 프로그램으로만 제한 제공돼, 대부분의 실무자는 당장 쓸 수 없다. 도입을 검토한다면 접근 자격과 자사 환경으로의 성능 이전성, 자동 패치의 사람 검수 절차부터 확인하는 편이 낫다.

인공지능

오픈AI 아스트라 보안 제한, 실무 점검 포인트

오픈AI가 9월 1일 신모델 아스트라를 준비성 프레임워크의 사이버보안 '크리티컬' 임계를 넘은 첫 모델이라며 첨단 사이버 능력의 접근을 제한한다고 밝혔다. 제한 대상은 제로데이를 자율로 찾아내는 공격형 능력이지 일반 업무 활용이 아니라는 점이 실무에는 더 중요하다. 능력이 앞선 모델일수록 벤더의 접근통제·데이터 처리·모니터링 정책이 도입 판단의 변수가 되므로, 성능보다 이 항목들을 계약 전에 문서로 확인하는 편이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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