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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가 2030년까지 재난안전 AI 전환에 50개 사업, 약 9,400억 원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예산의 무게가 사고 후 대응에서 AI 기반 사전 예측·대비로 옮겨가는 것이 핵심이다. 부산·영천·인제 시범사업 실증과 내년 초 효과 검증이 서비스 체감 시점을 가늠할 지표다.
현대차·기아가 8월 27일 경주 GPC에 부품 협력사 전용 'AI 특화 공동훈련센터'를 열고 올해 1·2차 협력사 임직원 900여 명을 교육한다. 생성형 AI 문서화, AI 비전검사, 품질 리스크 관리처럼 제조 현장 직무에 바로 쓰는 과정 중심이라 중소 협력사의 AI 전환 부담을 낮추는 창구가 된다. 다만 개별 기업 신청 절차는 공개되지 않아, 참여 대상인지와 신청 경로는 협력사 담당 부서나 한국산업인력공단 관련 채널로 확인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