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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빙이 3,954만 개 계정이 털린 개인정보 유출 사태에 대해 1인당 약 2만원 규모의 보상 패키지를 9월 7일부터 30일까지 신청받는다. 이 2만원 가운데 바로 현금처럼 쓰는 건 포인트와 쿠폰을 합친 1만원 안팎이고, 나머지는 1년짜리 안심보험처럼 사고가 있어야 값어치가 생기는 항목이다. 휴면·탈퇴 회원도 대상이지만 본인 확인이 필요하고, 신청보다 먼저 비밀번호부터 바꾸는 게 순서다.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뒤에는 이름과 번호를 악용한 표적 문자가 늘고, AI 챗봇에 문자 내용을 넣으면 의심 패턴을 빠르게 걸러낼 수 있다. 다만 AI는 링크의 실제 악성 여부나 발신자 신원까지는 확인하지 못하므로 최종 판정 도구가 아니다. 보호나라 스미싱 확인 서비스와 118, 공식 앱 직접 접속으로 반드시 교차 확인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