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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이나 세포 실험 단계의 연구는 사람에게 효과가 입증된 것이 아니지만, AI 요약은 원문의 '아직'과 한계 표현을 덜어내 결과를 실제보다 확정적으로 전하기 쉽다. 임상 1상에 들어간 신약 후보가 허가까지 가는 비율은 8% 안팎이고 동물에서 성공한 치료법이 승인까지 이어지는 경우는 소수라, 연구 단계를 모르면 기대가 쉽게 부풀려진다. AI에게 연구 대상과 단계, 저자가 밝힌 한계를 따로 물어보고 요약을 믿기 전 원문에서 대상·표본·설계를 확인하는 습관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