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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킹 책임, 이제 사장 몫… 중소기업 3단계 점검

금융당국은 잇단 금융권 해킹 이후 전자금융거래법 개정으로 대표이사를 보안 최종책임자로 명시하는 등 보안 실패의 책임을 경영진에게 묻는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다. 규제는 금융사를 겨눴지만 '관리 의무를 다했는지'를 따진다는 원칙은 보안 담당자가 없는 중소기업에도 그대로 적용될 경영 리스크다. 계정, 권한, 백업 순으로 먼저 점검하고 AI 도구는 로그·설정 해석을 돕는 보조 수단으로만 쓰되 실제 계정정보나 개인정보는 입력하지 말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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