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좌번호 유출 뒤 오는 사칭 전화 거르는 법미래에셋증권 해킹으로 고객 약 3,800명의 계좌번호와 임직원 3만여 명의 정보가 유출됐고, 금전 피해는 아직 없지만 유출 정보를 미끼로 한 2차 사기 우려가 커졌다. 계좌번호만으로는 돈을 빼갈 수 없지만, 범인이 그 번호를 들이대며 진짜 증권사처럼 행세하면 피해자의 신뢰를 조작하는 재료가 된다. 사칭 연락의 공통 신호를 익히고 AI 챗봇으로 의심 문구를 1차 점검하되, 최종 확인은 반드시 공식 번호로 해야 한다.보안2026. 11. 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