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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는 엔비디아·브룩필드와 총 100억달러(약 14조6000억원)를 들여 세종 '각 세종' 데이터센터에 200MW 규모 AI 팩토리를 짓고, 엔비디아 GPU 약 10만 개를 투입해 장기적으로 1GW급까지 확대한다. 브룩필드가 1단계에 최대 90억달러, 엔비디아가 10억달러 지분(4.5%)을 대는 구조로 국내 AI 인프라의 학습·추론 여력을 키우는 투자다. 다만 가동 시점과 우선 적용 서비스가 공식 확정되지 않아 이용자가 지금 체감할 변화는 크지 않고, 실제 반영은 인프라 가동 이후를 지켜봐야 한다.
지난 7월 구글 앱의 국내 월간 이용자 수가 처음으로 네이버를 앞질렀고, 그 배경으로 제미나이와 AI 검색이 꼽힌다. 구글 검색의 'AI 모드'는 링크 목록 대신 정리된 답과 출처를 대화형으로 보여줘 조사형 검색에서 시간을 줄여준다. 다만 환각 가능성과 최신 정보 약점이 있어, 질문 성격에 따라 포털과 나눠 쓰는 활용이 현실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