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실전 활용AI 도구와 서비스를 실제로 어떻게 쓰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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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센터

4개의 글

GPU 10만개 네이버 AI 팩토리, 체감은 언제부터

네이버는 엔비디아·브룩필드와 총 100억달러(약 14조6000억원)를 들여 세종 '각 세종' 데이터센터에 200MW 규모 AI 팩토리를 짓고, 엔비디아 GPU 약 10만 개를 투입해 장기적으로 1GW급까지 확대한다. 브룩필드가 1단계에 최대 90억달러, 엔비디아가 10억달러 지분(4.5%)을 대는 구조로 국내 AI 인프라의 학습·추론 여력을 키우는 투자다. 다만 가동 시점과 우선 적용 서비스가 공식 확정되지 않아 이용자가 지금 체감할 변화는 크지 않고, 실제 반영은 인프라 가동 이후를 지켜봐야 한다.

IT·AI2026. 09. 04.

엔비디아 새 칩, 내 챗봇엔 언제 반영되나

엔비디아가 8월 27일 발표한 실적에서 차세대 플랫폼 '베라 루빈'은 3분기 첫 출하, 4분기 대량 생산으로 예정돼 있다. 다만 이 칩은 클라우드 사업자 데이터센터에 먼저 들어간 뒤 전력 인프라와 모델 학습 단계를 거쳐야 개인 서비스에 닿는다. 실적 발표일과 내가 쓰는 툴의 성능이 좋아지는 시점은 다르다는 점을 염두에 두고 기대 수위를 조절하는 것이 현실적이다.

AI 트렌드2026. 08. 27.

데이터센터 액체냉각, 내 AI가 빨라지는 건 아니다

LG CNS와 네이버클라우드가 8월 26일 삼송 데이터센터에 GPU 칩을 직접 식히는 액체냉각을 구축한다고 밝혔다. 이는 랙당 200kW를 넘어선 GPU 발열을 잡아 성능이 깎이지 않게 하는 기반 공사이지, 곧바로 챗봇 응답이 빨라지거나 요금이 내려간다는 뜻은 아니다. 구축·실증이 2027년으로 예정된 만큼, 지금 체감할 변화와 시간이 더 필요한 변화를 나눠서 볼 필요가 있다.

AI 인프라2026. 08. 26.

정부 AI 예산, 개발 실무자가 지금 챙길 것

정부가 800조 원대 내년도 예산안에서 GPU 1만 장 공공 공급, 반도체 특별회계, 데이터센터 전력·용수 확보용 한전·수자원공사 출자를 담아 AI 인프라에 무게를 실었다. 실무자가 체감할 핵심 변화는 GPU를 사지 않고 신청해 쓰는 접근성 개선이지만, 공공 자원은 배정 경쟁과 기간 제한이 있고 예산안도 아직 국회 심의 단계다. 지금은 이미 열린 '첨단 GPU 활용 지원 사업'(aiinfrahub.kr)을 확인하고, 확대 물량은 예산 집행 시점에 맞춰 계획에 반영하는 게 현실적이다.

AI·기술2026. 08.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