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출 소송 증빙, AI로 정리할 때 뭘 가릴까
국내에는 미국식 집단소송제가 없어 개인정보 유출 피해는 공동소송으로 진행되며, 배상은 소송에 참여한 사람에게만 미친다. 그래서 기업의 유출 통지 캡처와 열람 요구로 확인한 유출 항목 같은 증빙을 날짜와 함께 미리 모아 두는 것이 참여의 출발점이다. 이 자료를 AI로 정리할 때는 주민번호나 연락처 같은 식별정보를 가린 채 넣고, 배상액과 성공보수 같은 조건은 주관 단체의 공식 공지로 직접 확인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