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출 모집인 정보 유출, 상담자는 뭘 점검해야 하나
현대캐피탈은 주택대출 모집인 146명의 이름과 주민등록번호 등이 해킹으로 유출됐다고 10월 3일 밝혔다. 유출된 쪽은 고객이 아니라 모집인이지만, 모집인을 사칭한 연락이나 서류 악용 가능성이 있어 상담 이력이 있는 소비자도 점검할 필요가 있다. 상담 때 넘긴 정보를 되짚고, 금융감독원 개인정보노출자 사고예방시스템으로 명의도용을 선제 차단할 수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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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캐피탈은 주택대출 모집인 146명의 이름과 주민등록번호 등이 해킹으로 유출됐다고 10월 3일 밝혔다. 유출된 쪽은 고객이 아니라 모집인이지만, 모집인을 사칭한 연락이나 서류 악용 가능성이 있어 상담 이력이 있는 소비자도 점검할 필요가 있다. 상담 때 넘긴 정보를 되짚고, 금융감독원 개인정보노출자 사고예방시스템으로 명의도용을 선제 차단할 수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