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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정 정보통신망법·시행령이 10월 1일 시행돼 반복 침해사고 기업에 매출 3% 과징금과 CISO 임원 격상이 도입됐다. 직접 의무 대상은 중견기업 이상이지만, 반복 사고 책임을 무겁게 물리는 방향은 소규모 AI 서비스의 보안 기준선도 함께 끌어올린다. 우리 서비스가 직접 적용 대상인지, 개인정보와 외부 API 연동을 어떻게 관리하는지 점검하고 유예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9월 23일 유엔 안보리 고위급 브리핑에서 AI 기업 CEO들은 강한 안전장치를 요구한 반면, 미국은 국제적 규제 시도를 거부하며 온도차를 드러냈다. 이 논의는 국가 법령을 거쳐 기업의 이용정책과 약관 변경으로 내려오기 때문에 이용자의 서비스 사용 조건과 직결된다. 이용정책 개정일, 데이터 학습 설정, 모델 지원 종료 공지를 주기적으로 확인하는 것이 현실적인 대응이다.
AI 데이터센터가 HBM을 빨아들이면서 일반 서버·PC용 D램 공급이 쪼그라들어 D램 값이 올 들어 크게 뛰었고, 마이크론은 소비자용 메모리에서 철수하고 2026년 HBM 물량을 이미 완판했다. 메모리는 AI 서버 원가의 큰 축이라 이 상승분은 클라우드·추론 비용을 밀어올리지만, 챗GPT·클로드가 이를 이유로 구독료를 올린다는 공식 발표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요금 인상보다 사용량 한도 축소와 응답 속도 조절이 먼저 나타날 수 있으니, 요금제 개편 공지와 메시지 한도, 응답 지연, 환율을 함께 지켜보는 게 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