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실적 좋아도 AI 대기가 안 풀리는 이유
엔비디아는 2027 회계연도 2분기 매출 962억 달러로 13분기 연속 최대 실적을 냈지만, 이 숫자는 GPU가 없어서 못 파는 상황을 보여주는 신호에 가깝다. 팔린 GPU가 실제 가동되는 연산으로 바뀌려면 전력 연결과 데이터센터 완공, 메모리 공급이라는 병목을 통과해야 해서 서비스 대기가 곧바로 풀리지는 않는다. 실무자는 개선 시점을 기다리기보다 공급자 이원화와 재시도 전략으로 장애를 견디는 편이 현실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