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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는 엔비디아·브룩필드와 총 100억달러(약 14조6000억원)를 들여 세종 '각 세종' 데이터센터에 200MW 규모 AI 팩토리를 짓고, 엔비디아 GPU 약 10만 개를 투입해 장기적으로 1GW급까지 확대한다. 브룩필드가 1단계에 최대 90억달러, 엔비디아가 10억달러 지분(4.5%)을 대는 구조로 국내 AI 인프라의 학습·추론 여력을 키우는 투자다. 다만 가동 시점과 우선 적용 서비스가 공식 확정되지 않아 이용자가 지금 체감할 변화는 크지 않고, 실제 반영은 인프라 가동 이후를 지켜봐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