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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가 10억 달러를 투자해 네이버 3대 주주(지분 약 4.54%)가 되고, 브룩필드·엔비디아와 90억 달러 규모 'AI 팩토리' 인프라를 함께 짓기로 했다. 이 협력은 기업 고객에게 GPU와 운영 기술을 묶어 파는 B2B 인프라 사업이어서, 검색이나 하이퍼클로바X 같은 소비자 서비스가 당장 바뀐다는 뜻은 아니다. 체감 변화는 데이터센터가 단계적으로 커지는 2027~2028년 이후에 가늠할 수 있으니, 지금은 발표된 계획과 아직 공개되지 않은 제품·시점을 구분해 보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