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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코딩 도구는 코드를 다루는 방식이 자동완성부터 코드베이스 전체를 고치는 에이전트까지 제각각이고, 진입 요금은 대체로 월 10~20달러에 몰려 있지만 크레딧·사용량 과금이 실제 청구액을 좌우한다. 게다가 기존 에디터에 붙는 확장인지, 별도 에디터인지, 터미널 기반인지에 따라 적응 비용이 달라진다. 첫 도구라면 이 세 가지로 후보를 좁힌 뒤 무료 티어로 직접 써보고 정하는 편이 실패가 적다.
AI 코드리뷰는 흔한 버그를 잘 걸러내지만, 실제 버그 50개를 시험한 Greptile 벤치마크에서 최상위 도구조차 치명적 버그는 58%, 중위권 도구는 절반 수준만 잡아냈다. 탐지율이 심각도가 올라갈수록 떨어지기 때문에 'AI 리뷰 통과=안전'이라는 등식은 성립하지 않는다. 인가 흐름·비즈니스 규칙·동시성처럼 맥락이 필요한 부분은 AI 통과 여부와 상관없이 사람이 다시 확인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