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방송·영상, AI 학습에 쓰였는지 확인하기
트위치 스트리머들이 동의 없이 콘텐츠가 아마존 AI 훈련에 쓰였다며 아마존을 상대로 집단소송을 냈고, 쟁점은 '안 끄면 동의'로 간주하는 옵트아웃 방식이었다. 유튜브는 반대로 서드파티 AI 학습을 기본 꺼짐 옵트인으로 두는데, 이 차이가 창작자가 무엇을 확인해야 하는지를 가른다. 결국 플랫폼마다 설정 화면을 직접 열어 동의 상태를 확인하고 원하는 대로 바꿔두는 것이 유일한 방어다.
2개의 글
트위치 스트리머들이 동의 없이 콘텐츠가 아마존 AI 훈련에 쓰였다며 아마존을 상대로 집단소송을 냈고, 쟁점은 '안 끄면 동의'로 간주하는 옵트아웃 방식이었다. 유튜브는 반대로 서드파티 AI 학습을 기본 꺼짐 옵트인으로 두는데, 이 차이가 창작자가 무엇을 확인해야 하는지를 가른다. 결국 플랫폼마다 설정 화면을 직접 열어 동의 상태를 확인하고 원하는 대로 바꿔두는 것이 유일한 방어다.
트위치가 8월 12일 도입한 생성형 AI 학습 설정은 모든 채널이 기본값 '허용'으로 켜져 있어, 방송이나 클립을 올리는 크리에이터는 직접 끄지 않으면 콘텐츠가 아마존 AI 학습에 쓰인다. 8월 20일에는 동의 없이 2024년부터 스트림을 학습에 썼다며 크리에이터들이 아마존을 상대로 집단소송을 냈다. 이미 학습된 데이터는 되돌릴 수 없는 만큼, 계정 설정에서 지금 상태를 확인하고 앞으로의 학습부터 막는 게 핵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