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드저니는 무료 체험이 없고 가장 싼 Basic 월 10달러부터 시작하며, 요금제마다 패스트 GPU 시간과 릴랙스 모드 유무가 갈린다. 최신 모델은 2026년 4월 나온 V8.1이고 이제 디스코드 없이 웹에서 생성한다. 자신의 생성 빈도와 릴랙스 모드 필요 여부를 기준으로 네 요금제 중 하나를 고르면 된다.
미드저니를 지금 시작한다면 먼저 받아들일 사실이 있다. 무료 체험이 없다. 2023년 3월에 무료 이용을 없앤 뒤로, 가장 싼 Basic 요금제 월 10달러를 결제해야 첫 이미지를 만들 수 있다. 환불도 GPU를 20분 미만으로 썼을 때만 되기 때문에, "일단 써보고 결정" 자체가 사실상 막혀 있다.
그래서 선택의 핵심은 하나다. 얼마나 자주, 얼마나 빠르게 이미지를 뽑을 것인가. 이 빈도에 따라 4개 요금제 중 맞는 것이 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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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금제는 월 10달러부터 120달러까지 네 단계다. 결정적으로 다른 건 두 가지다. 매달 주어지는 '패스트 GPU 시간'과, 이 시간을 다 써도 느리게나마 계속 뽑을 수 있는 '릴랙스 모드'의 유무다.
| 요금제 | 월정액(연결제) | 패스트 GPU | 릴랙스 모드 |
|---|---|---|---|
| Basic | $10 ($8) | 약 3.3시간 | 없음 |
| Standard | $30 ($24) | 15시간 | 무제한 |
| Pro | $60 ($48) | 30시간 | 무제한 |
| Mega | $120 ($96) | 60시간 | 무제한 |
연 단위로 미리 결제하면 전 구간이 20% 싸진다. 표의 괄호 안 금액이 그 기준이다.
여기서 Basic의 '릴랙스 모드 없음'이 생각보다 크다. Basic은 3.3시간어치 패스트 시간을 다 쓰면 그달은 더 못 만든다. 반면 Standard부터는 패스트 시간이 바닥나도 릴랙스 모드로 무제한 생성이 된다. 속도는 느리지만 장수 제한이 없다는 뜻이다.
예전 미드저니는 디스코드 채팅창에 명령어를 치는 방식이라 진입 장벽이 있었다. 지금은 midjourney.com 웹앱에서 바로 프롬프트를 넣고 결과를 관리한다. 만든 이미지를 한눈에 훑고, 설정을 바꾸고, 마음에 드는 것만 골라 고해상도로 다시 뽑는 흐름이 웹에서 정리된다. 디스코드에 익숙하지 않았던 사람에게는 이 변화가 실제 사용을 훨씬 쉽게 만든다.
미드저니의 최신 모델은 V8 계열이다. V7이 2025년 4월에 나온 뒤, 2026년 3월 V8을 거쳐 4월 30일 V8.1이 공개됐다. V8.1은 이전보다 렌더가 4~5배 빠르고, 별도 업스케일 없이 2K급 HD로 뽑을 수 있다.
기능 중 실사용에서 체감이 큰 건 세 가지다.
정리하면, 방향 탐색은 초안 모드로 싸게 돌리고, 최종 후보만 HD로 다시 뽑는 게 GPU 시간을 아끼는 기본 전략이다.
플랜은 결국 사용 빈도로 결정된다. 아래를 기준으로 보면 된다.
무료로 감을 잡을 방법이 없는 만큼, 처음이라면 Basic이나 Standard로 한 달 써보고 패스트 시간이 언제 바닥나는지 확인한 뒤 올리는 편이 손해가 적다. 반대로 릴랙스 모드가 꼭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Basic은 건너뛰는 게 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