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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전력난 해법 SMR, 실제 공급은 2030년대

8월 14일 한국수출입은행 황기연 행장과 테라파워 회장 빌 게이츠가 SMR 상용화와 해외진출을 위한 금융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AI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가 급증하며 SMR이 유력한 전력원으로 떠올랐지만, 테라파워의 첫 상업로 케머러 1호기조차 2030년 연료 장전, 2031년 상업운전이 목표다. SMR이 당장의 전력난을 푸는 카드인지, 2030년대를 위한 중장기 대안인지 시점을 구분해 읽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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