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F-21이 무인기 12대를 AI로 지휘하는 법
KF-21 보라매는 올해 체계개발을 마치고 9월부터 실전 배치돼 연내 8대가 인도되는 실제 전력이 됐다. 그 핵심 변화는 기체 성능보다, 조종사가 '이 지역을 정찰하라' 같은 임무 목표만 주면 AI 조종체계가 무인기 편대의 항로와 역할을 자율 분담하는 유무인 복합운용에 있다. 다만 유인기는 배치 단계인 반면 무인기(MUCCA·SUCA)와 1-4-8 편대는 아직 시험·로드맵 단계라, 발표를 볼 때 '시연'인지 '배치'인지를 구분해 읽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