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드저니는 무료 체험이 없고 가장 싼 Basic 월 10달러부터 시작하며, 요금제마다 패스트 GPU 시간과 릴랙스 모드 유무가 갈린다. 최신 모델은 2026년 4월 나온 V8.1이고 이제 디스코드 없이 웹에서 생성한다. 자신의 생성 빈도와 릴랙스 모드 필요 여부를 기준으로 네 요금제 중 하나를 고르면 된다.
KF-21 보라매는 2026년 7월 체계개발을 마치고 9월부터 양산 1호기가 공군에 인도될 예정이며, KAI는 KF-21 한 대가 무인기 여러 대를 이끄는 유무인 복합 편대 구상을 공개했다. 다만 AI 조종사 '카일럿'은 KF-21이 아니라 함께 뜨는 다목적 무인기에 탑재될 예정이어서, 진짜 변화는 유인 전투기의 자동화가 아니라 AI 무인기를 부리는 지휘 체계에 있다. 1-4-8 편대와 AI 파일럿은 아직 구상·개발 단계이므로, 실제 전력화는 무인기 개발 성과와 블록2 이후 로드맵의 공식 발표에서 확인해야 한다.
KF-21 보라매는 올해 체계개발을 마치고 9월부터 실전 배치돼 연내 8대가 인도되는 실제 전력이 됐다. 그 핵심 변화는 기체 성능보다, 조종사가 '이 지역을 정찰하라' 같은 임무 목표만 주면 AI 조종체계가 무인기 편대의 항로와 역할을 자율 분담하는 유무인 복합운용에 있다. 다만 유인기는 배치 단계인 반면 무인기(MUCCA·SUCA)와 1-4-8 편대는 아직 시험·로드맵 단계라, 발표를 볼 때 '시연'인지 '배치'인지를 구분해 읽어야 한다.
KF-21 보라매는 2026년 7월 체계개발을 마치고 9월 양산 1호기를 공군에 인도해 하반기부터 순차 전력화된다. 다만 'AI가 무인기 편대를 지휘하는' 모습은 이번 초도형이 아니라 이후 6세대 성능개량 로드맵에 담긴 계획으로, 현재 기체의 AI는 센서 융합 같은 조종 보조 성격에 가깝다. 유무인 복합 운용이 실제로 오는지는 Block II 성능개량 사업과 무인 편대기 시험 소식을 통해 확인해야 한다.
입문 단계에서는 그래픽카드 없이 브라우저 무료 서비스만으로 AI 이미지를 충분히 만들 수 있다. 다만 무료 티어는 하루·월 생성량과 속도, 상업적 이용에서 제한이 있어 사용량이 늘면 유료 구독이나 시간당 클라우드 GPU가 대안이 된다. 커스텀 모델·대량 작업·프라이버시가 필요해지고 SDXL·Flux급 VRAM을 자주 쓰게 될 때가 로컬 그래픽카드를 고려할 시점이다.
RTX 5090은 32GB VRAM으로 SDXL 이미지 한 장을 약 6초에 뽑을 만큼 빠르지만, Stable Diffusion과 Flux 대부분은 12~16GB 카드로도 돌아간다. 5090의 값어치는 '돌릴 수 있느냐'가 아니라 대량·고해상도 작업을 얼마나 빠르게 처리하느냐에서 나온다. 자신이 월에 몇 장을, 어떤 규모로 만드는지부터 따져보면 클라우드로 충분한지 GPU를 살 때인지 갈린다.
로컬 AI 이미지 생성용 GPU는 성능 점수보다 VRAM 용량이 무엇을 돌릴 수 있는지를 먼저 결정한다. 최신 Flux 모델까지 쓰려면 16GB가 현실적 하한선이며, 전력은 카드와 CPU를 합산해 순간 스파이크까지 여유를 둬야 한다. 구매 전 돌릴 모델, PSU 용량, 케이스 통풍, 소프트웨어 호환성 네 가지를 스스로 점검하면 된다.